영화/일반영화 후기
라스트 홀리데이(2006) (코미디, 어드벤처, 드라마)
꼴레뇨
2016. 8. 31. 02:00
반응형
제작국가 : 미국
감독 : 웨인 왕
출연 : 퀸 라티파, 엘 엘 쿨 제이
영화내용 요약
백화점에서 주방용품을 팔던 조지아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나서 가진 돈을 몽땅 털어서 꿈의 책에 스크랩만 해놓고, 하지는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기로 한다.
등장인물
이 영화의 주인공. 부인이라고 불리는 걸 몹시 싫어한다.
1등석 좋으다.
- 유쾌하다.
- 시한부의 삶이 영화주제이지만 심각하지 않다.
- 기분이 좋아진다.
- 하고싶은대로 다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 한겨울 까를로비바리의 풍경이 멋지다.
이 영화의 단점
- 병을 발견하고, 여행 떠나기 전 약 25분 정도가 아주 살짝 덜재밌다.
추천사이트
http://naver.me/G1edHyrV
영화의 각 촬영장소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놓았음
개인적인 후기
네이버 영화평은 9점이 넘는 거의 최고 수준이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건전하고, 나름 교훈적인 메시지도 있는 멋진 영화다.
내맘대로 평가
●●●○○
감독 : 웨인 왕
출연 : 퀸 라티파, 엘 엘 쿨 제이
영화내용 요약
백화점에서 주방용품을 팔던 조지아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나서 가진 돈을 몽땅 털어서 꿈의 책에 스크랩만 해놓고, 하지는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기로 한다.
등장인물
이 영화의 주인공. 부인이라고 불리는 걸 몹시 싫어한다.
1등석 좋으다.
- 유쾌하다.
- 시한부의 삶이 영화주제이지만 심각하지 않다.
- 기분이 좋아진다.
- 하고싶은대로 다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 한겨울 까를로비바리의 풍경이 멋지다.
이 영화의 단점
- 병을 발견하고, 여행 떠나기 전 약 25분 정도가 아주 살짝 덜재밌다.
추천사이트
http://naver.me/G1edHyrV
영화의 각 촬영장소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놓았음
개인적인 후기
네이버 영화평은 9점이 넘는 거의 최고 수준이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건전하고, 나름 교훈적인 메시지도 있는 멋진 영화다.
내맘대로 평가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