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제작국가 : 미국
감독 : 크리스토퍼 랜던
출연 : 타이 셰리던, 로건 밀러, 조이 모건, 사라 듀몬트

영화 내용 요약
갑자기 마을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서 마을은 좀비 천지가 되어버린다. 위험에 처했뎐 보이 스카우트 단원인 주인공들은 스트립바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에게 도움을 받아서 위기를 모면하고, 이들은 졸업생 파티에 간 누나를 구하러 간다.

등장인물
이 영화의 주인공...
잘생겼다. 호날두 느낌도 약간 나는듯...


주인공 친구... 성욕이 몹시 충만한 녀석이다.


주인공의 또 다른 친구
덩치답게 전투력도 No1


이 영화의 여주인공... 전투력 No2
스트립바에서 일하지만 스트립퍼는 아님


이 영화의 미모 담당
성욕 충만한 녀석의 친누나이자 주인공의 짝사랑녀... 너무 분량이 적어서 아쉽다.


비슷 느낌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숀오브더데드)
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영화의 장점
- 전혀 지루하지 않다.
- 코믹적인 요소가 많다.
- 각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있다.
- 오랜만에 보는 볼만한 좀비 영화다.
- B급 영화 특유의 어설픔, 질 떨어짐이 거의 없다.
- 유쾌한 분위기의 영화다.
- 나름 긴장감도 있다.

영화의 단점
- B급 영화임을 감안하면 단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후기
오랜만에 보는 볼만한 좀비영화였다. 전혀 지루하지도 않았고,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들이 많아서 좋았다. 나름 긴장감 있는 장면들도 있어서 좀비와 코미디에 모두 충실했던 잘만든 좀비영화라고 생각한다. 추천!

맘대로 점수

반응형

'영화 > 공포영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이 말하는 대로(2014)  (0) 2016.08.05
댓글